레인보우 재경, 패션 화보집으로 '관능미의 여신' 확인

14.08.01 11:54

LF(대표:구본걸, www.lfcorp.com)의 '질스튜어트(JILLSTUART) 액세서리'가 14F/W 전속모델계약을 맺은 인기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을 통해 신제품을 공개했다.

인기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인 재경은 최근 흥미진진한 추리 드라마 [신의 퀴즈4]에서 지성과 미모를 갖춘 법의관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큰 인기를 받았으며, 매번 화제가 되는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진행자로 활약해 젊은 여성들의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LF 액세서리부문장 정승기 상무는 "센스있는 스타일과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인보우 재경이 모던하고 페미닌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며 "실제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남다른 아트 감각이 있는 재경과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함께 시너지를 낼 것" 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14F/W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뉴욕의 모던함과 로맨틱한 감성, 실용적이지만 우아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새로운 콜렉션을 선보인다. 메인심볼 앵무새(Parrot)와 희망과 치유의 상징인 깃털(Feather)을 모티브로 새롭게 구성한 14F/W 콜렉션은 자연스럽고 섬세한 소재의 터치감, 러블리한 컬러감이 특징으로 백화점 주요 매장 및 LF몰(www.lf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뉴욕의 감성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질스튜어트의 액세서리 라인으로 2010년 정식 론칭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메인 심볼인 앵무새(Parrot)와 함께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