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에서 너무 튀지도 않으면서, 주목 받을 수 있는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전체적으로 어두울 수 있는 겨울 스타일링에 골드와 실버 컬러의 액세서리 아이템을 매치 함으로써, 누구보다 주목 받고 패셔너블한 연말 스타일링을 뽐낼 수 있다. 시계 그리고 액세서리로도 사랑 받는 페라가모 타임피스의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와 럭셔리한 감성과 엘레강스한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미쉘에블랑의 골드 워치는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팔찌처럼 연출 할 수 있어, 시계 하나 만으로도 스타일의 완성을 시켜주는 워너비 아이템이다. 또한 여성들의 연말 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백 아이템 중, 로사케이에서 출시한 파이톤 골드 클러치와 다이아 디테일의 실버 쇼퍼백은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제품으로 연말 연시 많은 모임에 포인트 백으로 손색이 없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며, 레니본에서 선보이는 볼드한 실버 네크리스는 언제 어디에서나 빛나는 스타일링으로 주인공을 만들어 주는 액세서리 아이템이다.

 윈터 시즌, 특히 연말에 더욱 매력을 발하는 퍼 아이템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출시되고 있다. 펜디 타임피스 25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마이웨이 컬렉션은 우아한 폭스 퍼 깃털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벌써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며, 이번 시즌 로사케이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 퍼 숄더 백 역시 유니크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럭셔리 아이템으로 이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백이다. 또한, 타임에서 출시한 퍼와 니트가 조화되어 시크한 느낌을 주는 귀마개와 레니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상큼한 파스텔 컬러의 퍼 머플러와 카라는 따뜻함을 챙기면서 톡톡 튀는 윈터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는 시즌 잇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