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패션] EXID 하니, 여성미 포텐 터지다!
15.02.13 17:48
EXID 하니가 도도한 눈빛으로 당당한 여성미를 뽐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전 스케줄 잘 마치고 왔습니다. 멀리까지 와준 우리 팬들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블랙 컬러의 캐주얼한 의상에도 도도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때 하니는 여성미를 한껏 살려주는 장미 무늬 디테일이 가미된 시계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가 착용한 시계는 모먼트워치의 ‘아트 오브 로즈’ 컬렉션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시계는 다이얼의 장미 모양 무늬가 매혹적이면서 당당한 분위기를 배가시켜주는 아이템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니는 볼 때 마다 예쁘다”, “하니 매력이 날로 늘어간다”, “EXID 요즘 정말 여성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착용한 모먼트워치의 ‘아트 오브 로즈’ 컬렉션은 영국의 아티스트 로렌 (Lauren Harpum)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장미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당당하고 강한 현대여성의 모습을 화이트, 블랙 컬러로 나타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전 스케줄 잘 마치고 왔습니다. 멀리까지 와준 우리 팬들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블랙 컬러의 캐주얼한 의상에도 도도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때 하니는 여성미를 한껏 살려주는 장미 무늬 디테일이 가미된 시계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가 착용한 시계는 모먼트워치의 ‘아트 오브 로즈’ 컬렉션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시계는 다이얼의 장미 모양 무늬가 매혹적이면서 당당한 분위기를 배가시켜주는 아이템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니는 볼 때 마다 예쁘다”, “하니 매력이 날로 늘어간다”, “EXID 요즘 정말 여성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착용한 모먼트워치의 ‘아트 오브 로즈’ 컬렉션은 영국의 아티스트 로렌 (Lauren Harpum)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장미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당당하고 강한 현대여성의 모습을 화이트, 블랙 컬러로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