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rising

'대세' 이유리, 따라 하고 싶은 그녀의 모든 것

15.03.27 18:37

 
13.jpg
 
배우 이유리가 러블리해졌다.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신경외과 여성 과장이자, 최연소 암센터장 후보 차미래 역으로 똑 부러진 커리어우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패션 감각은 벌써부터 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이유리는 지난 3월 14일 방송된 ‘슈퍼대디 열’ 2회에서 봄에 어울리는 러블리함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핑크빛 입술 그리고 핑크 코트로 사랑스러운 봄 패션을 컬러로 나타냈다. 또한 봄이면 여성들에게 가장 큰 변화가 시작 되는 패션 아이템인 주얼리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핑크빛 달콤함이 가득한 그녀의 패션에 포인트로 착용한 목걸이는 마치 꽃이 활짝 핀 듯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이날 착용한 목걸이는 ‘미꼬’ 주얼리 제품으로 1부 다이아가 세팅되어 반짝거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러블리 룩부터 데일리 까지 봄에 착용하기 제격인 아이템이다
 

온라인 이슈팀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사진=:tvn 슈퍼대디 열 이유리 방송 캡쳐)
※ 저작권자 ⓒ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ew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