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배우 김사권, 전국 여심 뒤흔들어 놓는 ‘상위 1%의 젠틀함’
15.05.15 09:44
- 킹스맨 능가하는 우월한 옷걸이 '수트핏의 정석'
▲사진:tvN '구여친클럽' 방송 캡처
배우 김사권이 양복모델 못지 않은 매끈한 자태를 선보였다.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훈남 본부장 '영재'역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사권이 마성의 수트 핏을 공개해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권은 여성과 마주 앉은 채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회색 수트와 깔끔히 올린 머리가 진중하고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비주얼과 능력을 고루 갖춘 엄친아 '차영재'역으로 등장하는 김사권은 여성들을 향한 완벽한 매너 스킬과 따뜻한 미소로 '한국판 콜린퍼스'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스타일라이징 바로가기 www.hrising.com/style
(사진:가족액터스 제공)
저작권자 ⓒ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