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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완벽한' 개성을 가진 9 셀렙들의 패션 탐구!

15.06.15 15:20

- 불변진리:셀렙들은 멋지다. 멋짐 그 자체가 직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들이 오프더티(무대나 행사에 나오지 않는 날)때  입는 옷이다.

항상 런웨이나 패션 쇼에서나 볼 수 있는 9 셀렙들의 일상룩을 공개해 본다.


1. 에바 멘데스 (Eva Mendes)


그녀의 패션은 아주 깨끗하고 페미닌한 실루엣에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레트로 썬글라스 매치로 매우 멋져 보인다.


2.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이 모델은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스카프는 절대 하지 않는다. 때때로 바나나 형태의 코트에 믹스해서 매치할 뿐이다.


3. 다이앤 크루거 (Diane Kruger)


앞서 두 모델의 놀라운 룩은 놀랍지도 않다. 하지만 별로 힘들이지않고도 우리를 황홀하게 만드는 (주목하게하는) 패션 매력이 그녀에게 있다.


4. 비욘세 (Beyonse)


비욘세 그녀는 흠잡을 데 없는 쇼트룩을 보여주고 있다. 


5. 알렉사 청 (Alexa Chung)


최고 심플룩인 셔츠 드레스 혹은 그녀의 상징 미니스커트+플랫 조합은 이제 별로 놀랍지도 않으며, 알렉사 청은 개인 스타일에 관한 책도 썼다.


6. 미란다 커 (Miranda Kerr)


우아하고 품위있는 핸드백부터 포인트 색상의 토 펌프스까지, 전형적인 오프더티 모델룩이다. 하지만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것은 미란다커의 흠잡을 데 없는 세련된 스타일일 것이다. 

특히나 요즘 그녀의 최고 악세사리이자 그녀의 가장 귀여운 새로운 뉴보이-모자를 쓴 소년 (미란다 커의 아들)도 눈길을 끈다.


7. 블레이크 라이블리 (Blake Lively)


라이블리의 임부복 스타일은 아주 대 히트를 쳤는데, 그녀의 아이도 알록달록 컬러풀한 판쵸속에서 나왔는지 궁금증을 주고 있다. :-)


8. 그웬 스테파니 (Gwen Stef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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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에서 요즘 가장 쿨한 엄마를 닮기를...:-D


9. 윌로우 스미스 (Willow Smith)


그녀는 고작 14살이지만, 80년대 시절의 스타일을 갈망하게 하는 그녀만의 독특한 복고풍 분위기가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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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Pure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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