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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탑★모델들의 비치룩은?

15.06.19 12:45

- 셀렙들의 따끈따끈한 수영복 감상 타임! 


드디어! '그 계절'이 돌아왔다.

날씨는 더워지고, 바베큐는 익어가며, 태양은 하늘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 그 계절, 여름이다.

그리고 셀렙들은 상상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영복만 입고... 아~ 여름은 이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1. 바네사 허지슨 (Vanessa Hudgens)


7월4일 미국독립기념일에서 영감을 얻은 룩인가.

별 모양의 수영복에 복고풍 선글라스하며 챙넓은 모자를 쓴 허지슨은 매우 사랑스러워보이고 애국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다.


2.시애라 (Ciara)


시애라는 이 노란색 컷아웃 원피스 수영복을 입는 중대한 일을 저질러버렸다.  누가! 이 후끈한 현장에 수영하는데 물이 더 필요하다고 말하겠는가?


3. 벨라 하디드 (Bella Ha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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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와 열십자모양의 빨간 비키니탑. 하디드의 이 패션은 매우 앙증맞은 여름철 스타일일 뿐더러 귀엽기까지하다!


4. 파드마 라크쉬미 (Padma Lakshmi)


블랙이나 화이트 수영복으로 가득한 바다에서 라크쉬미의 핫핑크 비키는 튀어도 정말 튀지 않는가? 


5. 셀레나 고메즈 (Selena Gomez)


고메즈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썬베드에 편히 누워있는데, 이 원피스가 환상을 일으키는 무언가가 있는 듯하다. 범상치 않은 옆태로 보아, 이것은 완전 최고의 스타일인듯!


6. 조 크라비츠 (Zoe Kravitz)


크라비츠는 두 개의 수영복을 캐쥬얼하게 믹스매치하여 멋진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만의 귀여운 수영복 버전이라고나 할까?


7. 비욘세 (Beyonce)


그녀가, 도트무늬 컷아웃 원피스를 입고 잔디 위에 털썩 앉아 있다. 원피스 수영복도 비키니보다 더 섹시해 보일 수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8. 카일리 제너 (Kylie Jenner)


제너의 컷아웃 블랙 비키니, 뱅글과 깔끔한 썬글라스는 뭔가 독특하지만 베이직하기도 하다. 그녀의 언니들만 봐도 우월한 자매 유전자가 보인다. 

(* 카일리 제너의 언니는 유명한 모델 "켄달 제너"이다.)


9. 베서니 프랭클린 (Bethenny Frankel)


그녀의 구릿빛 쇄골과 대조되는 형광주황 비키니는 매우 튄다.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태양을 막아내고 있다!


10. 지지 하디드 (Gigi Hadid)


하디드는 이 운동복같은 로얄블루 비키니룩으로 매우 스포티해 보인다. 그녀는 아이폰을 꽉 쥐고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있는데, 그것들이 방수품이기를 바래본다.


11. 마일리 사이러스 (Miley Cyrus)


그녀는 스타일에 있어 항상 실험적인 면을 보여준다. 사이러스는 스팽글 비키니를 입고, 샌달 대신 프린트된 플랫폼 스니커즈를 신었다.  또한 체크무늬의 썬글라스를 끼고 스쿼트 음료에 혀도 내밀고... 음... 또 뭐가 있는지 다같이 찾아보자!


12. 리한나 (Rihanna)


비키니의 여왕 리한나는 아주 작은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머릿수건을 쓰고,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을 것같은 벨리체인을 하고 바위 위에 맨발로 걷고 있다. 오케이, 이제 됐어요, 리한나.


13. 크리스티나 밀리안 (Christina Milian)


누가 악어가죽무늬가 가방에만 쓰인다고 했는가. 밀리안은 이 무지개빛이 도는 악어무늬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을 하고 있다.


14.켄달 제너 (Kendall Jenner)


제너는 컬러 비키니와 에비에이터 썬글라스로 패션을 완성했다. 벨라 하디드와 함께 백조 모양의 튜브 위에서 편안하게 즐기고 있다.


15. 지젤 번천 (Gisele Bunchen)


만약 당신이 번천과 같은 슈퍼모델 몸매를 가진다면 비키니의 프릴따위는 필요 없을 것이다.  그녀는 심플한 끈 비키니를 선택했고, 그녀의 애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6. 벨라 하디드 (Bella Hadid)


하디드 또 등장했다! 그녀는 스포츠 수영복 모델 처럼 화려한 골드 비키니를 입었다. 


17. 마리아 메노우노스 (Maria Menounos)


메노우소스의 수영복 스타일은 매우 클래식하다. 절대 실패할 일 없는 블랙 끈 비키니에 오버사이즈의 썬글라스, 그리고 그녀 뒤로 보이는 파도조차 완벽하다. 


18. 벨라 손 (Bella Thorne)


벨라손은 아직은 좀 미스매치한 코디를 보인다. 한낮의 비치룩에 스트라이프 비키니라니. 하지만 라운드 복고풍 썬글라스에는 박수를!


19. 케이트 허드슨 (Kate Hudson)


'누드 드레스'는 잊어라! 

허드슨은 (사실상 거의 누드인) 비키니를 입고 그리스의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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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야후스타일,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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