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배우 장희진, 낯가림 속 반전 섹시미
15.06.22 11:06
배우 장희진이 '에스콰이어' 7월호 화보에서 관능적인 눈빛으로 고혹미를 발산했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꾸준히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낯가리는 듯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으로 묘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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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에스콰이어
감췄지만 감출 수 없는 섹시한 자태는 시스루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다리라인은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오랜만의 화보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함 없는 포즈와 자연스러운 눈빛으로 여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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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습관처럼 연기하고 싶다. 무의식 중에 나오는 습관처럼 그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번 작품 <밤을 걷는 선비>를 위해 살도 많이 뺐고 승마 연습, 와이어 액션도 열심히 연습했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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