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배우 김범, '남성미'+'강렬눈빛' 압도적 매력의 흑백화보
15.06.22 11:39
- 무심한 듯 시크, 신비로운 분위 속 카리스마로 여심 자극!
배우 김범이 치명적인 눈빛과 더불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화보 속 김범은 카리스마를 풍기며 강렬한 눈빛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김범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극중 연인을 잃은 트라우마를 가진 형사를 표현하기 위해 혹독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14kg 감량했음을 밝혔다.
김범은 “날은 뜨겁지만 제 마음에서 속 시원한 여름으로 기억하고 싶다”라며 “하고 싶었던 연기를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끝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피곤해도 다시 촬영장으로 가고 싶다며 열혈 열정을 드러냈다.
김범은 tvN 도심액션스릴러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 연출 김정민)에서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으로 인간병기가 된 남자 차건우로 등장하며, 비주얼부터 짜릿한 액션까지 ‘변신’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번 김범의 인터뷰는 <싱글즈>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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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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