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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이열치열 패션? 더 뜨겁고 더 강렬해져라, 레드 컬러 백의 유혹

15.06.25 13:40

-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레드 컬러"백


올 여름, 변화무쌍한 '레드 컬러' 가방이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여름 단골 패션인 화이트/블랙룩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레드 컬러 백을 소개한다.


◆ 단아한 토트백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마릴린 토트백'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마릴린 토트백'

심플한 사각형태에 볼륨감있는 리본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스타일에, 도도한 스칼렛 레드 컬러가 깜찍함을 자아낸다. 또한 여성스러운 에디튜드를 만들어주는 토트형 핸들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페미닌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로사케이 '프라하 토트백'
▲사진:로사케이 '프라하 토트백'

SBS 드라마 '가면'에서 수애가 들고 있는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의 토트백도 화제가 되었다. 악어 가죽 소재와 골드 컬러의 장식으로 유니크한 감성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 트렌디한 버킷백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리키 버킷백'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리키 버킷백'

레트로 무드의 버킷백에 볼드한 메탈 장식과 앙증맞은 참 장식이 더해졌다. 또한 싱그러운 트로피컬 레드 컬러가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고조시킨다. 

특히 조임끈을 뒤로하고 아기자기한 장식을 배치해 기존 버킷백과는 차별화를 둔 유니크한 스타일이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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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인트스코트런던, 로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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