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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로커 정준영, 악동으로 변신한 유쾌하고 엉뚱한 화보 공개

15.07.22 14:58

<정준영 밴드>를 결성하고 처음 발표한 <일탈다반사> 앨범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정준영.  그의 유쾌한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주 방송된 <1박2일>에서 제주도에 살고 계신 부모님과 유년 시절의 추억을 공개하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한 정준영은 패션 매거진 '쎄씨' 화보  촬영장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창적 포즈와 분위기로 분위기를 주도 했다. 

컷마다 의상과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본인의 끼를 마음껏 드러낸 것. 

<정준영 밴드>로서 처음 만든 앨범의 만족도에 대해 묻자 “100점 만점에 한 90점 정도요. 80은 멤버들과 함께 작업한 것에 의미를 두고, 10점은 여러 가지로 완성도를 위해 투자한 것이 많아서에요” 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했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정준영 밴드>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와의 인터뷰 또한 ‘Naked Kid’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그 어느 때보다 꾸밈없고 솔직하다. 


정준영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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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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