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불꽃튀는 7월 마지막주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헐리웃 그녀들의 패션 분석!
15.07.27 16:15
슈퍼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이 그녀의 첫 영화 "페이퍼타운(Paper Town)"의 언론 시사회에 최고급 옷을 입고 나온 것은 당연하다.
그녀는 뉴욕 시사회에 은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입생로랑의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나와 특히 더욱 반짝였다. 이 라이징스타는 단지 이번 주에만 빛나는 스타는 아닐 것이다.
케이티홈즈(Katie Holmes)는 또한 뉴욕에 메탈릭한 실버 롱 슬리브 탑과 잭잭포즌(Zac Zac Posen)의 플리츠 레더 큐롯츠를 입고 등장했다.
영화 "픽셀(Pixels)"의 스타, 미셸 모나한(Michelle Monaghan)은 밝은 레드-오렌지 컬러의 쇼츠로 베스트 드레서에 올랐다.
(자료출처:야후스타일 written by Christopher Kim)
1. 카라 델레바인 (Cara Delevingne)
그녀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페이퍼타운(Paper Town)"의 언론 시사회에서 그녀는 은색실로 화려하게 장식된 입생로랑의 컷아웃 드레스로 더욱 반짝였다.
2. 케이티 홈즈 (Katie Holmes)
한 여름에 가죽 큐롯츠로 딸 '수리 크루즈'의 패셔너블한 엄마임을 입증했다.
3. 미셸 모나한 (Michelle Monaghan)
영화 "픽셀(Fixels)의 스타인 이 여배우는 '야후스타일'의 만찬에 잭 포즌(Zac Posen)의 밝은 오렌지빛 레드 쇼츠룩으로 등장했다.
4. 레이첼 맥아덤즈 (Rachel McAdams)
그녀의 최신작 영화 "사우스포(Southpaw)" 주연배우인 그녀는 숄더오프된 블랙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뉴욕 시사회에 도착했다.
5.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다음 달에 나이 마흔이 되는 이 여배우는 전혀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게 핑크와 옐로우 러플로 장식된 디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그녀의 최신작 "다크 플레이스(Dark Place)"의 LA 시사회에 나왔다.
6. 수키 워터하우스 (Suki Waterhouse)
슈퍼모델인 그녀는 런던에서 열린 '아마존 패션' 런칭자리에 엘레강스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7. 제나 드완-테이텀 (Jenna Dewan-Tatum)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영화배우이자 영화제작 프로듀서)의 배우자이자 여배우인 제나 드완은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LA의 한 행사장에서 그녀의 몸매를 강조하고 있다.
8. 알렉사 청 (Alexa Chung)
31살의 패션 잇걸인 그녀는 복고풍의 벨벳 앙상블로 AG진의 데님 콜라보레이션 런칭 행사에 참여하였다.
9. 젠다야 콜맨 (Zendaya)
아디다스의 뉴 컬렉션 '아디걸(Adigirl)'의 런칭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신제품 스트릿 스타일로 패션을 뽐내고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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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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