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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패션] '오 나의 귀신님'의 댄디한 훈남 '조정석' vs 캐쥬얼한 '임주환

15.08.03 15:30

- ‘tvN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vs 임주환 스타일링 대결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인기가 높아져 갈수록 매 회 선보이는 출연 배우들의 스타일링 관심도 또한 높아져, 머리에서부터 발끝 까지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 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 댄디하게 깔끔하게 자신 있게 댄디한 훈남 스타일링의 정석 ‘조정석’
 
▲사진: 바버(BARBOUR)/롱샴(LONGCHAMP)/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레노마 (RENOMA)
▲사진: 바버(BARBOUR)/롱샴(LONGCHAMP)/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레노마 (RENOMA)

‘오 나의 귀신님’에서 훈남 스타 셰프 ‘강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정석은 역할에 걸맞는 깔끔한 룩으로 세련된 댄디한 훈남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더운 여름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는 레이온 소재나 린넨 소재의 블루 셔츠와 청량감 넘치는 워치 스타일링은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링으로 각광받고 있다.


◆ 센스있는 캐쥬얼 룩으로 데일리 스타일링 완성 ‘임주환’
 
▲사진: 바버(BARBOUR)/티쏘(TISSOT)
▲사진: 바버(BARBOUR)/티쏘(TISSOT)

앞서 방영된 6회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가 예상치 못한 반전 모습을 보였는데, 반전 모습을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었던 캐쥬얼 룩으로 캐릭터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캐주얼 룩은 편안하고 활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손쉽게 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캐주얼 아이템은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택하고 아이템 간의 컬러 매치에 신경을 쓰면 된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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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보이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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