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조니뎁(Johnny Depp), 디올의 새로운 남성 향수의 얼굴이 되다
15.08.26 15:28
- 거친 사막으로 내면의 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화장품 브랜드 디올 (www.dior.com)은 10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향수 ‘소바쥬 (Sauvage)’ 출시를 앞두고 조니 뎁이 등장한 광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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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야후뷰티
룰 브레이커, 자유의 아이콘인 조니 뎁이 생애 첫 향수 모델로 활동한 디올의 새로운 남성 향수 ‘소바쥬’는 디올에서 10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
광활한 사막과 푸른 하늘 아래에서 조니 뎁은 원시적이면서도 남성적인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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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도시를 떠나 내면의 본성이 이끄는 조니 뎁의 여정을 담은 이번 디올 ‘소바쥬’의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감독인 장-밥티스트몬디노가 촬영 하였으며,
특히 9월 2일 공개되는 광고 영상에서는 세계적인 기타 리스트 라이쿠거가 작곡하고 조니 뎁이 직접 연주한 OST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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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디올커뮤니케이션, 야후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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