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배두나의 20년 꿈의 스토리, 친남매가 만든 웹무비 '소녀, 여배우가 되다’ 공개
15.09.21 17:53
배우 배두나가 부산국제영화제 20주년을 기념하여 친오빠인 배두한 감독과 함께 웹무비를 촬영했다.
‘Red Carpet Dream: 소녀, 여배우가 되다’는 어린 소녀가 연극 배우를 거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배우로 성장해 레드 카펫을 밟는다는 배두나의 20년 자전적 스토리로,
이 웹무비에서 배두나는 풋풋한 신인의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의 모습을 동시에 소화하며 역시 아름다운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영화인으로서 서로 의기 투합한 두 남매의 훈훈한 스틸것이 공개되면서 웹무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9월 21일 채널 CGV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