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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광희, '맙소사~' 원래 이렇게 잘생겼었나? 유쾌한 광희에서 가을 남자 광희로!

15.09.22 15:36

패션 매거진 <쎄씨>가 22일 '제국의 아이들' 광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전국민 캐스팅을 거쳐 무한도전의 식스맨이 된 후 ‘배달의 무도’, ‘무도 가요제’ 등 큼직한 기획을 모두 소화하고 있는,  28살 남자 광희의 진지하면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무한도전’ 외에도 ‘비타민’, ‘최고의 요리비결’, 그리고 ‘뷰티 바이블 2015’까지 수많은 예능 프로에서 캐스팅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아마도 솔직함 아닐까요? 요리를 할 때나 패션도 그렇고 여러 부분에서 아닌 건 아니라고 잘 이야기하는 편이잖아요. 

이러한 저의 면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정통 시사프로그램이 아닌 이상 시청자들이 통쾌하게 받아주시니까. 

또 재치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지금 좀 핫 하잖아요.“ 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부여주기도 했다.


또 최근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NGO 위스타트를 알리기 위해 동참하게 된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국민MC’와 같은 자리에 서고 싶다 말하는 광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0월호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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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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