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소녀시대 유리, 사촌동생 비비안과 함께 한 스타일리쉬한 데님 스타일 화보 공개
15.10.16 13:14
소녀시대 유리가 물오른 미모로 패션 매거진 <슈어(SURE)>의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데님 셔츠와 팬츠로 바디라인을 강조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녀의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데님 스타일로 섹시미를 한 껏 강조하고 있다.
또 다른 화보 속 그녀는 고급스러운 퍼 아우터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2015 FW 시즌 캐주얼 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화보는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 동생 모델 비비안이 함께해 더욱 특별하며, 둘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화보 속에 그대로 담겨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모델 비비안은 버클리 음대 영화음악과 졸업 후, 최근 '비타500' 광고 모델로 발닥된 신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출연을 앞두고 있는 유리의 더 많은 화보는 <슈어>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스타일라이징 바로가기 www.hrising.com/style
(사진출처:타미힐피거 데님, 디마코, 슈어)
저작권자 ⓒ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