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황정음의 핑크 니트 코트 패션, 요즘 입기 딱?!
15.10.26 11:43
22일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진짜 김혜진(황정음)과 지성준(박서준)의 눈물 흐르는 만남이 전개 되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걸으며 못다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준(박서준)을 좋아하는 하리(고준희)의 진심을 알게 된 혜진(황정음)은 왠지 모르게 성준을 피하게 되고 결국 성준(박서준)은 혜진(황정음)의 집 앞에 찾아가 자신이 얼마나 혜진(황정음)을 좋아하고 있는지 진심 어린 속마음을 꺼내놓는다.
혜진(황정음)은 악성곱슬머리와 주근깨에서 탈피하고 좀더 '모스트스러운' 스타일로 변신하며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성준(박서준)과 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에 입은 핑크컬러의 니트 코트는 니트 전문 이태리 브랜드 '바크(BARK)'로 매듭공법과 하이퀄리티 램스울 소재의 더플 니트 코트이며,
간절기에 하나만 걸쳐도 멋스럽고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어 추천 아이템이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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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그녀는 예뻤다> 방송캡쳐, 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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