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여전히 예뻤다' 황정음의 남다른 공항패션 감각!
15.11.17 15:31
사랑스러운 그녀 황정음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황정음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완판녀 등의 별칭을 얻으며 패셔니스타로 자리잡았는데, 이번 공항에서는 카멜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항 밖에서는 2015 가을 트렌드 부츠 컷의 진으로,
안에서는 코트를 벗은 채 셔츠와 블랙 진, 스니커즈로 내추럴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공항 안과 밖의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는 동안 같은 가방을 매치해 센스 있는 같은 가방 다른 느낌의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이후 화보 촬영으로 16일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프라하로 출국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