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아역배우 노정의, 그대로만 자라다오~ 신비감이 샘 솟는 화보
15.12.24 13:11
아역 배우 노정의가 신비감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노정의는 21일 공개된 화보에서 성인 못지않은 눈빛과 분위기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www.hrising.com/img/?p=hrising/attach/201512/20151224/XddiVohGEhrnXOpzwqp.jpg)
화보 속 노정의는 꾸밈없는 순수함과 청초함을 발산하고 있다.
동시에 또렷한 이목구비, 세련된 외모로 도시적인 이미지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그는 아역답지 않은 깊은 눈빛과 표정으로 몽환적 분위기까지 자아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http://www.hrising.com/img/?p=hrising/attach/201512/20151224/Eos769ktZbDSXoAJA5OaZYZtdlNd8uNs.jpg)
미모의 여배우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어 온 노정의는 인터뷰를 통해
"성인 배우의 아역을 할 때는 그분들에게 배우는 많아서 좋다.엠마왓슨처럼 연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멋진 여자가 되고 싶다.” 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노정의는 영화 <더 폰>에서 손현주, 엄지원의 딸 ‘고경림’ 역을 맡아 어떤 상황에서도 가족을 위해 대담하게 나설 줄 아는 당찬 모습을 열연한 바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