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박신혜, 여전히 학생같은 풋풋한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공항패션
16.03.07 16:21
6일 오전, 박신혜가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박신혜는 오는 8일,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샤넬 2016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한다.
그 어느 때보다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공항 일대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블랙 스키니진과 화이트 스니커즈로 풋풋한 매력을, 화려한 패턴의 셔츠로 세련미까지 놓치지 않았으며
시원한 딥 블루 컬러의 백팩과 화이트 캐리어로 봄을 알리는 듯한 산뜻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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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디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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