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김하늘,오연서,유리, 이것은 무슨조합? 3인 3색 매력의 화보

16.09.01 13:35

- '시크+섹시+세련미' 돋보이는 패션 화보

한 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 김하늘, 오연서, 소녀시대 유리가 청담동 핫스팟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김하늘, 오연서, 유리는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컨셉으로 도시여성의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더한 세련된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9월말 방송되는 드라마를 통해 4년만의 컴백을 예고한 배우 김하늘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와 롱 코트, 베이지 컬러의 세련된 미니 클럽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오연서는 발랄한 단발머리와 함께 강렬한 레드컬러의 미디엄 클럽백을 매치하여 섹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소녀시대 유리는 블랙의 시스루 롱 드레스에 카키 컬러의 트렌치 코치, 그리고 블루컬러의 미니 클럽백을 매치함으로써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세련된 룩을 소개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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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훌라,엘르,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