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레인보우'에서 배우로 도약한 오승아, 2017년 첫 화보는 웨딩드레스로!
17.01.03 11:31
- '백색의 신부’ 오승아, “배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 사랑 보답”
오승아가 2017년도를 환하게 밝히는 백색의 신부로 변신했다.
쇄골라인과 허리선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꽃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면서, 겨울과 잘 어울리는 순백의 드레스로 오승아의 청순미와 함께 고혹적인 아름다움까지 표현하기도 했다.
오승아는 웨딩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앤지 프로덕션에 새둥지를 틀며 배우라는 또 다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제2의 가족인 레인보우 멤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크다.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2017년도에는 새로운 배우 오승아로서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MC,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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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지오아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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