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남심을 저격하는 러플 & 플라워 스타일링

17.03.29 15:10

소개팅이 많아지는 봄. 남심을 단번에 사로잡을 소개팅룩을 고민하는 이 때,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러블리하고 청순한 스타일로 러플 & 플라워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채연처럼 플라워 자수와 주름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자아내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내 보는건 어떨까?

<사진 : 코스모폴리탄>

러플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여기에 플라워 패턴이 들어 있다면 한층 발랄한 매력을 고조시킬 수 있다. 패션너블한 느낌은 덤이다.

<사진 : 씨>

또한 로맨틱한 플라워 프린트와 러플 스타일의 드레스는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소개팅 자리에 따라 퍼프 소매 디테일의 플라워 드레스로 기품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도 남심을 사로잡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 : 바자르>

조금 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화사한 봄 날씨와 더 없이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의 미니드레스로 한층 더 사랑스럽게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어딘가에 있을)~~ 썸남에게 어필하기 위해 평범한 일상 속에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싶다면 플라워 점퍼와 강렬한 레드 탑으로 과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사진 : 그라지아>

학생이라면 화사한 봄 옷에 올 봄 트렌드인 파스텔톤과 플라워 프린트가 조화롭게 믹스된 가방도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 : 레스포색>

화사한 봄 날, 러플 & 플라워 스타일로 남심 저격에 성공하길.

이요한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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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씨, 인스타일, 바자르, 그라지아, 레스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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