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루시 전신샷…이래서 10대 워너비
17.09.19 17:59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김도연과 루시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위키미키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음악 방송을 대기 중인 김도연과 루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도연과 루시는 위키미키 멤버 중에서도 가장 큰 ‘장신 라인’으로,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동시에 깜찍한 애교 포즈로 훈훈함까지 더하며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김도연은 늘씬한 키와 유니크한 마스크로 '2017년을 이끌 10대 패셔니스타’, ‘뷰티 아이콘’ 등으로 선정되며 '10대 워너비'로 주목 받고 있다.
루시 또한 16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남다른 분위기를 과시하며 ‘모델 비주얼’ 아이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한편 위키미키는 최근 청순 틴크러쉬 버전의 ‘위미(WEME)’ 스페셜 패키지 앨범을 발매했으며 현재 데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판타지오 뮤직)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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