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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의혹? 섹시 볼륨감 '급래머' 스타들 '눈길'

12.06.14 15:44

 
데뷔 초 청순가련한 소녀의 이미지로 승부했다면 이제는 성숙한 여인의 이미지를 살려야 한다?
 
최근들어 청순한 느낌의 배우와 걸그룹 멤버들이 숨겨왔던 볼륨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육체미를 과시하기 시작한 스타들을 '급작스러운 글래머' 즉 '급래머'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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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한승연은 귀여웠던 이미지에서 최근에는 의외의 볼륨감으로 섹시함까지 어필하고 있다. 성형의혹에 휩싸이며 핫이슈에 등극할 만큼은 아니지만 서서히 공개된 그녀의 볼륨은 정말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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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는 최근 여러 공식석상에서 어깨라인을 훤히 드러낸  비쥬 장식의 튜브 탑 드레스를 통해 소녀시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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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역시 2008년 백상예술대상에서 가슴선을 강조한 쉬폰 드레스를 통해 아역배우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성인연기자로써의 이미지 어필을 확실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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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역시 예쁘고 노래 잘하는 가수에서 글래머 스타 중 한 명으로 당당히 등극했다. 지난해 열린 MBC 가요대제전에서부터 화제가 되기 시작한 그녀의 몸매는 최근 촬영한 음료 광고에서 특히 빛을 발했다는 후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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