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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이미지 변신 '금발' 열풍!

12.06.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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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앨범 '일렉트릭 쇼크(Elctric Shock)'로 가요계로 컴백하는 빅토리아의 금발이 화제다. '핫섬머'이후 11개월만에 컴백한 에프엑스는 헤어컬러로 이미지 변신을 하였다.
 
항상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음원을 들고 활동하여야 하는 스타들에게 금발은 그야말로 가장 파격적임 신선한 느낌을 준다. 어떠한 스타들이 금발의 헤어로 변신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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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이외에도 다양한 헤어변신을 시도하는 빅뱅의 지드레곤은 펌헤어로 독보적인 차별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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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활동 이외에도 뮤지컬 배우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JYJ의 시아준수도 눈썹까지 금발로 염색하여 그 누구보다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금발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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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드러머 '제르미' 역할을 맡았던 FT아일랜드의 이홍기도 금발의 헤어로 단순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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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서 주인공 '엘르 우즈' 역할을 위해 금발의 헤어를 연출했는데, 금발의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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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멜레온 같은 변신에 능한 이효리는 뇌쇄적인 모습으로, 소녀이미지가 강했던 가수 윤하는 성숙한 이미지를 위해,  미스 에이의 수지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금발 머리를 선보였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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