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프린트 티셔츠' 스타일링, 이렇게...
12.06.18 14:08
티셔츠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입기도 하지만 유용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런웨이에서 화려한 옷들을 입고 등장하는 모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웨어러블하게 입는 것은 단연 티셔츠이다.
화이트 또는 무지 티셔츠, 로고 프린팅 티셔츠 등은 이너로써 입기에 적당하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다면 자신만의 유니크한 프린트 티셔츠를 활용해보자.
자켓이나 베스트, 숏 팬츠, 레깅스까지 어떠한 아이템과도 믹스매치하기에 좋다.
배우 윤승아는 스파이더맨이 귀엽게 그려진 캐릭터 프린트 티셔츠로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했다.
배우 공효진과 한예슬은 '악어 티셔츠'로 유명한 컬쳐콜 (CULTURE CALL) 브랜드 티셔츠로 각기 다른 스타일리시한 개성을 뽐냈다.
영국 빈티지 스타일링의 최강자, 모델 아기네스 딘은 비비드하고 다양한 프린트 티셔츠를 믹스매치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시킨다.
프린트 티셔츠 한장으로 매일 다른 스타일링 오케이! 그날의 기분에 따라 이너로 혹은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
배우 소이현은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서 귀여운 캐릭터 티셔츠로 사랑스러움을 연출했다.
(사진=MBC '최고의 사랑' , KBS '자체발광 그녀'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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