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로망은 역시 킬힐과 블링블링 주얼리가 아닐까?

 

 

최근 티셔츠, 블라우스에 심플하게 연출하는 길게 늘어뜨린 목걸이, 헤어피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는 팔찌를 꼽을 수 있다.   캐주얼이나 심플한 스타일의 밋밋한 의상을 입었다면, 김하늘처럼 통가죽에 스터드 장식이 되어있는 팔찌가 시크한 느낌을 준다. 또한 여름 시즌에 실버톤 팔찌는 시원한 이미지와 함께 페미닌한 느낌을 살려준다.

 

그러나 목걸이와 팔찌, 반지, 귀걸이까지 풀세팅을 하게되면 자칫 올드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의상에 어울리게 또는 그날의 포인트로 주얼리를 활용하자. 반짝반짝 어여쁜 주얼리는 당신을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사진=MBC '최고의 사랑' , 제이에스티나, 스와로브스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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