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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눌' 패셔니스타 홍수현의 그것은?

12.06.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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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의 '굿바이 마눌'이 회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전개와 극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미 많은 작품을 통해 검증된 홍수현의 연기력은 언제나 주목 받고 있으며 그녀의 스타일링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인기 복서인 류시원과 신데렐라처럼 결혼에 성공한 홍수현은 남다른 패션센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비비드한 컬러의 자켓에 플라워 프린팅이 들어간 스카프를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인다. 또 종종 캐주얼한 홈웨어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때마다 포인트 액세서리로 게스워치의 '레이디 트랜드 라인'라인을 활용해 패션에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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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워치의 '레이디 트랜드 라인'은 가죽 꼬임이 포인트로 들어가 가죽팔찌의 페미닌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2가지의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홍수현의 스타일링을 본 누리꾼들은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라 깔끔한 옷스타일이 따라 입기도 쉬울 것 같다", "가죽팔찌인줄 알았네~" 라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채널A'굿바이 마눌' ,게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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