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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등용문' 아시아나 항공의 새 얼굴은?

12.06.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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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신선한 마스크의 신인을 뽑기로 유명한 아시아나, 아시아나의 전속모델로 활동한 여배우들은 모두 광고 덕분에 스타덤에 올라 신인 여배우들 사이에서 아시아나 광고는 꿈의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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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는 '아시아나의 상냥, 참신, 정성,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가장 부합되는 신인'이라는 조건으로 전속 모델을 뽑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박주미는 아직도 회자되는 아시아나 모델이며 지금도 승무원과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박주미를 떠올리는 고객이 많다고 한다.
 
그러면 올해 신규 전속 모델이 되어 앞으로 아시아나의 새 얼굴이 될 신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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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고원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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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이지만 아시아나가 원하는 이미지를 가진 고원희가 아시아나 전속 모델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역대 아시아나 모델 중 역대 최연소 모델이라고 한다.
 
박주미를 이어 전속 모델이 된 한가인, 이보영 역시 아시아나 광고를 통해 톱스타로 발돋움했는데 이렇게 또 한 명의 기대주가 탄생하는 것일까? 7월 1일부터 2년간 이사아나의 얼굴이 된다는 고원희의 활동이 기대된다.
 
(사진=아시아나 항공,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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