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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패션 아이콘, 케이트 미들턴

12.06.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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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영부인 미쉘 오바마가 있다면 영국에는 왕실 패션 아이콘 케이트 미들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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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공식 석상에서는 물론이고 파파라치가 찍은 일상 사진마저도 화보처럼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최근 패션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케이트 미들턴의 센스는 영국을 비롯해 전세계 언론에서 이제는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을 극찬하고 있다고 한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그녀의 럭셔리 패션을 엿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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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럭셔리룩을 제대로 보여주는 케이트 미들턴, 그렇다고 그녀가 의류 구입에 엄청난 돈을 들이는 것도 아니다. 중저가 브랜드는 물론 같은 옷을 여러 번 입는 검소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패션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
 
케이트 미들턴의 센스 비결은 무엇일까.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옷을 고를 때 이 옷을 입고 어디에 갈 것인지를 분명히 한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템과 싫어하는 아이템을 확실하게 알고 있으며 상황에 맞게 소품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직접 챙긴다고 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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