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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은 화려한 '별 모양 의상'을 좋아해!

12.06.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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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 패턴은 심플하면서도 완벽한 오각형의 구성으로 재미와 함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그래서 많은 패션 아이템에 응용되는 패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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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은 아디다스와 콜레보레이션으로 트레이닝복을 출시하자마자 완판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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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치티치티뱅뱅'으로 활동할 당시 제레미스캇에게 의뢰한 트레이닝복으로 활동하여 인기를 끌었다. 스타들이 사랑하는 별 패턴 의상, 한번 살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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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스타와 울랄라세션은 시원한 블루톤 의상에 큼직한 별 패턴으로 화려함을 연출했다. 반면 원더걸스는 다양한 컬러감과 다양한 모양의 별 패턴으로 개성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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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빅'에서 수지(장마리)와 MBC '음악중심'에서 태연은 비비드한 블루톤에 별 패턴과 레드 스트라이프가 화려하게 돋보이는 같은 의상을 입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다. 이 아이템은 제레미스캇이 디자인한 의상으로 알려져 더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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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길라임)은 붉은컬러의 별패턴으로 눈길을 끌었고,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써니는 별패턴으로 러블리룩을 선보였다.
 
스타들만큼이나 반짝거려서 어여쁜 별 패턴 의상. 스타들의 '별'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다.

(사진=SBS '시크릿 가든' , KBS '안녕하세요' , '빅' , MBC '음악중심'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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