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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착한패션이 뜬다!

12.06.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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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는 동물의 모피를 이용한 디자인 없이도 핫한 디자인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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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동물의 권리를 위한 세계적인 단체)의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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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가수 이효리를 비롯한 많은 스타들이 동물보호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에코패션과 친환경, 채식 문화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영화감독 임순례는 동물보호시민단체 (CARA) 대표를 역임하며 동물의 권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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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네통에서는  BE MY BEST FRIEND라는 동물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좋은 취지의 캠페인이기에 소녀시대, 최강희, 용감한 형제들, 2PM 준호 같은 수많은 스타들이 흔쾌히 동참했다. 캠페인을 통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견 보호 기관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 동물들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우리의 동반자임을 인식하고 동물을 보호하는 착한 패션이 깊게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
 
(사진=스텔라 매카트니, 베네통,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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