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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제니 험프리의 록시크 패션은?

12.06.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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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던 틴에이저 제니 험프리 역할의 테일러 맘슨(Taylor Michel Momsen)은 미국의 배우이자 모델, 뮤지션이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록 밴드 더 프리티 렉클리스의 보컬로 활동하는데 밴드에서 활동하는 그녀의 패션은 제니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그녀의 록시크 패션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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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자켓과 짙은 스모크 아이 메이크업 덕분에 금발의 그녀가 더욱 돋보인다. 특히, 가터벨트를 스타일링한 그녀의 반항하는 배드걸 패션은 유행의 아이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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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속해있는 더 프리티 렉클리스는 비틀즈,예예예스 밴드에게 영향받은 얼터너티브 락밴드이다. 배우와 뮤지션으로써 계속 성장하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사진=드라마 '가십걸'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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