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의 키에 무려 105cm의 다리길이를 가진 '롱다리 종결자' 배우 강소라가 화제이다. 강소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 라이징 스타 코너에 출연하여 리포터 박슬기와 다리길이를 재었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하여 2011년 영화 '써니'로 주목을 받아 최근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 CF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강소라 같은 롱다리의 연예인으로 또 누가 있을까?

 

171cm로 모델치고는 그리 크지 않은 신장을 지녔지만 '신이 내린 완벽 몸매'의 소유자, 장윤주가 있다. 장윤주는 9등신 완벽 비율로 우월한 롱다리를 지녔다.

 

 

 

 

 

 

 

에스팀 소속으로 모델 활동부터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MC를 비롯하여 각종 CF와 예능을 섭렵하고, 가수로도 활동하는 그녀의 숨은 재주와 열정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사뭇 궁금해진다.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영화 '써니'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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