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의 그녀, 라파엘라 피코의 '관능적' 스타일은...
12.07.03 16:40
축구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아빠가 된다. 그의 여자친구인 라파엘라 피코의 임신소식이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대서특필되었다. 발로텔리는 라파엘라의 임신소식을 듣고 유로 2012에서 2골을 넣으며 우승후보인 독일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어 더 큰 화제가 되었다.
악동을 기쁨의 세레모니를 하게 만든 그녀,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라파엘라 피코의 스타일을 살펴보자.
자유분방하고 활달한 성격의 라파엘라는 튜브탑 스타일의 노출이 있는 패션을 즐겨 입는 모습이다. 관능적인 눈빛과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아찔한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특히 웃는 모습은 참으로 매력적인 그녀, 심플한 스타일의 수영복도 그녀가 입으면 자극적으로 보인다.
일상 리얼웨이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은 놓치지 않는다.
그녀는 이탈리아 모델 출신으로 2009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비롯한 유명 축구 선수들과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마리오의 장난기어린 웃음처럼 그들의 2세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오랫동안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