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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프렌치 잇걸,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달인!

12.07.04 15:50

 
뉴욕에 클로에 세비니, 런던에 알렉사 청이 있다면 파리에는 클레멘스 포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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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의 뮤즈로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자신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그녀, 차세대 프렌치 잇걸로 떠오르는 클레멘스 포시의 패션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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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와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 나와 얼굴을 알린 클레멘스 포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중에 하나다.
 
화려한 할리우드 여배우와는 다른 시크한 멋이 있는 클레멘스 포시, 아무렇게나 걸친 듯한 옷에 머리를 포니테일로 대충 묶어도 남다른 빛이 나는 그녀의 감각을 배우고 싶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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