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 여동생은 바로 가수 '아이유'일 것이다. 미국에도 아이유같은 국민 여동생이 있다는데 그녀는 바로 저스틴 비버의 연인, 셀레나 고메즈이다.

 

1990년대 초반 태생으로 나이도, 가수와 배우 활동을 하는 것도 여러모로 비슷한 한.미 국민 여동생들의 스타일을 살펴보자.

 

 

캐주얼도 산뜻하게
20대 초반의 그녀들은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도 상큼하고 귀엽다. 이웃집 여동생처럼 다정하고 친근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그녀들처럼 밝고 스타일리시한 후드 티셔츠를 입어보자.

 

 

원피스도 발랄하게
레드카펫이나 포토월에서 선보여지는 원피스는 보통 성숙한 섹시미가 흐르기 마련이지만, 국민 여동생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들답게 성숙한 느낌과 함께 어딘지 모르게 발랄한 느낌이다. 허리에 손을 놓는 엣지 있는 포즈 또한 닮았다.

 

 

 

스타일도 깜찍하게
상큼한 파스텔 핑크 컬러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아이유. 가수와 함께 배우로써의 연기력도 인정받은 아이유답게 표정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깜찍하다. 셀레나 또한 디즈니 아역배우 출신이어서 그런지 스타일과 표정까지 너무나 상큼한 모습이다.

 

(사진=예스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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