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행사' 할리우드 스타보다 더 빛나는 그녀는…
12.07.05 10:53
루이비통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프랑스 파리를 찾은 이영애가 미모로 한국을 빛냈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전세계 첫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는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서 얼굴을 보였다.
이 날 루이비통 행사에는 이영애를 비롯해 할리우드 톱스타, 영화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 모나코의 차기 왕비 샤를렌 위트스톡 등이 초청되어 죠르디 콘스탄스 차기 루이비통 회장과 이브 카르셀 현 루이비통 회장의 환대를 받았다.
쟁쟁한 해외 톱스타 옆에서도 발광하는 이영애의 미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역시 이영애'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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