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MISS USA' 1위에 선정된 최고 미인은?
12.07.05 17:49
2012년 올해의 미스 USA는 미스 로드 아일랜드인 올리비아 컬포가 선정됐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2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미스 로드 아일랜드 올리비아 컬포는 보스턴 대학 2학년 재학 중인 재원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탄탄한 몸매, 키는 166센티로 미국 미인 대회 참가자로는 작은 편에 속하지만 170센티 이상으로 보일 만큼 비율이 좋고 글래머러스한 건강함을 뽐낸다.
음악가 집안에서 자라 초등학교 2학년 때 첼로를 배우기 시작 여름방학 때면 밴드 캠프에서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첼로 솜씨가 프로급이다.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미스 USA 올리비아 컬포,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도 빛날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