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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신급 미모' 앤 헤서웨이 '캣우먼'으로 돌아오다.

12.07.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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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앤 헤서웨이가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캣우먼으로 변신하는 셀리나 카일로 화려하게 돌아올 예정이다.
 
영화 속 앤 헤서웨이의 섹시하면서도 야성적인 모습을 잠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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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공주풍의 드레스가 잘 어울릴듯한 엘레강스한 이미지에서 와일드한 캣우먼으로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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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출연 영화와 각종 시상식 및 화보에서 빛나는 여신급 미모와 함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준 그녀는 유난히 흰 피부 덕분인지 도톰하면서도 붉은 립스틱이 잘 어울리는 배우이다.
 
올 여름 그녀의 '캣우먼'으로의 화려한 변신이 기대가 된다.
 
(사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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