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의 맵시를 살려주는 것은 타고난 몸매,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언더웨어가 있다. 아무리 멋진 옷을 입었다고 하더라도 겨드랑이 브래지어 라인과 엉덩이 팬티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난다면 진정한 패셔니스타의 에티튜드가 아니다.

 

요즘은 타이트한 라인의 의류들이 유행이 되다보니 보통 언더웨어도 신체 사이즈보다 작은듯한 타이트한 것을 입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본인의 신체 사이즈에 정확하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오히려 전문가들은 몸을 움직였을 때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약간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것을 추천한다.  언더웨어를 착용할때 위의 6가지 사항을 체크해보자.

 

팬티 또한 힙을 둥글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화려한 드레스와 리얼웨어를 맵시있게 입는 그 이면에는 올바른 언더웨어 착용의 중요성이 있음을 꼭 명심하자.

 

(사진=아르마니,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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