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만큼 탄력있는 매끈한 몸매를 선보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다연이 블랙 초미니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과 화이트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연은 2002년 11월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에 자신의 다이어트 체험기를 연재하며 일약 스타가 되었으며, 2003년에 대한민국에 '몸짱 신드룸'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녀는 2007년 일본에서 발간한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일본 전체 서적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르며 '다이어트 한류'를 선도하였다. 현재는 타이완과 중국에서도 베스트 셀러가 되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정다연닷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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