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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살리는 스타들의 '트레이닝 룩'

12.07.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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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구보다도 빛나는 스타들도 연습생 시절을 거쳐가기 마련이다. 지금은 반짝이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지만 연습생 시절은 온종일 노래와 춤 연습에 매진하느라 트레이닝복을 습관적으로 입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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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입는 트레이닝복은 일반적으로 츄리닝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러나 츄리닝은 축 늘어진 학교 체육복 같은 낡은 과거의 이미지이다. 요즘에는 운동할때 컬러풀한 헤드폰과 더불어 핏팅감이 살아있는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복이 대세이다.
 
운동할때 혹은 휴가철에 입으면 스타일을 살려주는 트레이닝 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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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있는 몸매를 가꿨다면 유이나 닉쿤처럼 핫팬츠나 소매가 없는 티셔츠로 자신있는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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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트레이닝룩은 없어서는 안되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처럼 반짝이는 스타일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NII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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