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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 감성까지 채워주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12.07.11 17:08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는 바캉스 시즌이다. 여름철 더위와 업무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감성 패션 아이템이 있다면 그건 바로 젤리 슈즈. 갑자기 쏟아지는 도심 속 집중호우 속에서도 뜨거운 백사장 위에서 알록달록 돋보이는 캔디같은 젤리 슈즈는 워터 프루프, 그야말로 100% 물에 강한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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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달콤하게
금빛 부드러운 백사장에서 맨발로 걷는 로망이 있는 당신! 의외로 조개껍질과 이물질로 발을 다칠 수 있고, 물 속에서도 부담없이 신고 싶다면 스트랩으로 발목까지 잡아주어 벗겨질 염려가 없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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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센스있게
30도를 육박하는 한여름 도심은 아스팔트가 지글지글해지는 열섬현상이 펼쳐진다. 캔디처럼 톡톡튀는 컬러의 가볍고 산뜻한 젤리슈즈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내보자. 하이힐 스타일이나 발등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핫팬츠나 맥시 드레스와 매치하면 섹시미를 어필할 수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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