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별명 폭탄 선물로 받은 ‘대기투‘ 양기현, ‘미스터 제로’ 이어갈 수 있을까?
19.12.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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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양기현 선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을 찾았습니다.
호주에서의 생일이라 더욱 특별할 것 같습니다.
아직 실점이 없어 별명이 ‘미스터 제로’ 입니다.
김질롱이 숙소로 가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