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 승리투수 된 날 비하인드 스토리…후배들의 격한 축하
19.12.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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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코리아가 퍼스 원정 2차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경기 후반 등판해 2이닝을 실점없이 막은 박정배 선수입니다. 이날 호주프로야구리그 데뷔전을 치른 박정배는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박정배 선수 데뷔하던 날 덕아웃 표정과 뒷이야기, 그리고 후배들의 격한 축하, 마지막으로 박정배 선수의 속마음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