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로컬 육성선수들과의 이별 “그동안 고마웠어요! 행운을 빌어요” 20.02.04 15:01 질롱 코리아의 홈경기도 이번 라운드가 마지막입니다. 홈경기에서만 뛸 수 있는 육성 선수들은 더 이상 경기에 뛸 수 없습니다. 이제 육성선수들과 이별을 해야 합니다. 우디, 코비, 코너, 호키, 그리고 켈리 코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