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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타자들 압도’ 박정배, ABL 호투 장면 모음

20.02.06 15:13



베테랑 박정배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강력한 패스트볼을 구사했고, 안정된 제구력을 자랑했습니다. 스플리터와 커터까지 섞어 던지며 범타를 유도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정배 선수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해봅니다. 박정배 선수의 호주에서의 투구 하이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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